폐업 기록이 많은 자리는 나쁜 자리일까
조회 결과에 폐업 기록이 여러 줄 나오면 "여기는 안 되는 자리"라고 느끼기 쉽습니다. 하지만 폐업 기록의 숫자는 장사 실패의 횟수가 아닙니다.
폐업 기록이 생기는 다양한 이유
- 영업 부진
- 임대료 인상·재건축으로 인한 이전
- 업종 전환(같은 사장님이 카페에서 식당으로 바꾸면 폐업+신규로 남음)
- 명의 변경 방식에 따라 폐업 후 재신고로 남는 경우
- 건강·가족 사정
- 더 좋은 자리로 확장 이전
숫자보다 볼 것
| 보는 것 | 왜 |
|---|---|
| 각 가게의 운영 기간 | 몇 달 만에 끝난 기록이 반복되는지, 몇 년씩 이어진 기록이 있는지 |
| 업종의 흐름 | 비슷한 업종이 반복됐다면 그 업종이 이 동선에 맞지 않았을 수 있음 |
| 기록 없는 기간 | 음식점·카페가 아닌 다른 업종이 있었을 수 있음(공실이라는 뜻은 아님) |
| 같은 건물 다른 호수 | 건물 전체가 비슷한지, 이 호수만 다른지 |
대신 물어볼 질문
- 앞 가게들은 왜 나갔나요? (건물주·관리사무소·이웃 가게)
- 임대료가 그동안 얼마나 올랐나요?
- 시간대별로 사람이 어떻게 지나가나요? (직접 세어 보기)
- 이번 업종은 앞 가게들과 무엇이 다른가요?